2025년 11월 29일
두괄식 결론
내가 했던 말 중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포인트 하나,
지금의 방법을 더 키워 나가면(스케일링하면) 계속 성능 향상이 있을 것이다. 특히, 이게 중간에 멈춰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.
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, 여전히 어떤 중요한 무언가는 계속해서 빠져 있을 것이다.
Ilya × Noam + Andrej

소셜 미디어에서는 AI 논쟁을 보통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캐리커처로 단순화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.
(A) LLM은 결국 망할 것이고 AI는 과장된 hype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회의론자들.
(B) 이미 필요한 재료는 다 갖췄고 초지능(superintelligence)이 임박했다고 믿는 광신도들.
하지만 헤드라인을 넘어 실제로 선도적인 연구자들이 하는 말을 읽어 보면, 놀랄 만큼 의견이 수렴되는 지점이 많다.
- 지금의 패러다임만으로도, 추가적인 연구적 돌파구가 없어도, 막대한 경제·사회적 임팩트를 내기에는 충분할 가능성이 크다.
- AGI/ASI(범용/초지능 인공지능)에 도달하려면 추가적인 연구적 돌파구가 더 필요할 확률이 높다. (지속 학습(continual learning)과 샘플 효율(sample efficiency)이 연구자들이 흔히 예로 드는 두 가지다.)
- 아마도 우리는 그런 돌파구를 찾아낼 것이고, 20년 안에는 거기에 도달할 것이다.
@demishassabis 는 5~10년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.
@fchollet 은 최근 5년 정도라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