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omain-priming SKILL을 만들었던 대화 (비공개)

스킬이 작동하는 이유: **https://claude.ai/chat/6a263090-2a19-4bde-8728-89ba336def45**

canvas에 특화된 그 파생 버전을 만들었던 대화 (비공개)

canvas-design skill을 domain-priming skill을 활용해서 개선하려고 해: **https://claude.ai/chat/83b15719-b5ff-46fd-b5c9-9bc204e97207**

Claude 스킬 저장소 한국어 번역 (비공개)

**https://claude.ai/chat/62b1b67b-1b80-4991-a2d2-57d4afdcc63e**

Claude 스킬 저장소 : **https://github.com/anthropics/skills**

2025년 말에 문득 떠오른 질문인데, 2026년 초에도 계속 생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아직 막연하지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진 못하고 다시 '원리와 친해지는 / 원리를 생각하는 프롬프팅'이란 화두로 이어진 상태에요.

Claude 웹 인터페이스의 SKILL은 매우 매력적입니다. 특히 스킬 크리에이터를 켜두면 어떤 맥락의 대화를 나누다가 그 대화의 부산물로 SKILL을 만들고 바로 등록할 수 있는 깔끔한 워크플로우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. 그렇게 등록한 SKILL은 대화를 나누다가 바로 상황에 맞게 트리거 되고요. (또는 명시적으로 이름을 불러주면 트리거) 너무 많은 SKILL을 켜두면 오히려 방해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정 수준에서 관리할 필요도 있을 듯 합니다.

이미지로 첨부한 domain-priming이란 SKILL은 일종의 파레이돌리아(Pareidolia)나 아포페니아(Apophenia) 같이 제가 관심있어하는 현상과도 관련이 있는 스킬인데, 대화의 어떤 순간에서 무작위적인 알파벳 4글자 조합의 스트링을 100개 정도 생성하고, 그걸 두문자어(Acronym)로 읽었을 때 현재 맥락에서 인사이트를 줄 수도 있는 개념을 탐색하려는 도구입니다. (물론 Opus 4.5는 그 이상의 일반화를 한 코드를 이 스킬에서 트리거 되는 스크립트로 만들었습니다) 이 SKILL에 생성된 예시를 보면,


적용 예시: AI 자기 모델링 탐색

도메인 프라이밍을 사용하여 "AI가 자신의 작동 방식을 어떻게 이해하는가"를 탐색한 사례.

맥락

문제: 스킬(Skill)과 MCP(Model Context Protocol)가 AI에게 "작동한다"는 것의 깊은 의미가 무엇인가?

막힌 지점: 표면적 설명("스킬은 지침이고, MCP는 도구 연결")을 넘어서는 통찰이 필요했음.

실행

파라미터: --count 100 --length 4 --seed 42

생성된 100개 코드 중 유의미하게 읽힌 것들: